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티산 비츠 (문단 편집) == 이후의 활동 == Da Crew에서 나온 이후, 마스터 플랜이나 가라사대 시절부터 친분이 있던 몇몇 뮤지션들의 곡에 프로듀싱으로 참여하며 활동했다. [[소울컴퍼니]]에서 나온 [[로퀜스|Loquence]]의 정규 1집에 '지배자', [[팔로알토]]와 [[더 콰이엇]]의 프로젝트 팀이었던 P&Q 앨범에 'We are' 등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다작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2006년에 발표된 SIDE-B의 2집 앨범의 수록곡 'Bring it!'에서는 아주 오랜만에 랩을 하기도 했다. 그러다 2009년, 본인이 전곡을 프로듀싱하고 [[마이노스]]가 메인 래퍼로 참여한 Artisan Beats & Minos의 이름으로 된 부틀렉 앨범 "The lost files"를 발표한다. 래퍼 한 명과 함께 1MC 1Producer 팀을 꾸리기 위해 [[마이노스]]에게 주변에 괜찮은 래퍼 추천을 부탁했는데, [[마이노스]]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저는 어때요?"라고 물어왔고 심사숙고 끝에 같이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The lost files"는 [[마이노스]]와 팀을 하기 전에 기존의 작업물을 털어낸다는 생각으로 발표한 비정규 앨범이며, 곧 정식 팀명과 함께 정식 작업물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아쉽게도 이 팀의 앨범 계획은 무산된다. 이후에도 프로듀서로써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다 2012년 힙합 크루 [[불한당]]에 가입함을 밝힌다. 이전부터 친분있던 [[가리온(가수)|가리온]], [[피타입]], [[킵루츠]] 등의 뮤지션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크루인 만큼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2014년에는 본킴과 함께 싱글 "jimmy chu"를 발표했으며, 2015년 5월에는 "春"라는 제목으로 프로젝트EP를 발표했는데, 앞으로 하, 추, 동도 나올 계획이라고 한다. 거의 처음으로 본인의 이름을 걸고 발표하는 음악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지만 2016년 2월 현재 겨울이 다 가는 시점까지 하,추,동은 나오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